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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예쁜 하루



사람에게 시달렸던 요즈음, 늘 끈기있게 잡아주어서 고맙습니다.
나의 사라질 것만 같은 실낱같은 긍정을 늘 다시금 있다고 이야기해줘서 감사한 하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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