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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까지 끝났네 26년도 갑자기 이번 주에 이것저것 일정이 생기는 바람에9월의 마지막날 뻗어서 일기도 못 썼다화요일의 하체운동과 급 생리의 여파 + 잠 못잠 이슈..아니 왜케 생리를 갑자기 빨리하시는 거에ㅖ요…붕뜬 하반기를 보내고 있는 나날들일도 많이 없고 그저 혼자서 사부작대는 것들이 요모조모라돈은 많이 안 들어오는데맘은 그래도 더 나은 요즘…날씨도 좋아서책이나 읽고 잠이나 자고 불닭볶음면 먹고 그러면 그저 좋다여러가지 일을 벌여놓은게 요즘 다시금 한번에 밀려오고 있는데20대때보다 그래도 많이 스케일이 줄어서감당 가능한 수준(?)턱걸이는 지금 추석 연휴에 쉬고는 갑자기 퇴보까진 아닌데완전 정체기인 듯 ㅜㅜ운동 루틴 잃지 말고아무튼 그냥하기낼은 일찍일어나야 한다이것저것 벌여놓은 일들은 다음주면 또 정리돼있을테니…우선 4분기도 무..
연휴 끝 일기 이런저런 이유로 추석 연휴 전에 남들보다 더 많이 쉬었다. 연휴 무려 6일이었지 우하하하(가난하지만 행복했던 사람)밤 산책의 냥이귀 실루엣이 너무 귀엽다존재감 뿌이뿌이뿌이요즘 하늘이, 날씨가 아조 좋다고요양떼구름이 이틀연속 몽글뭉글카메라 안들고 배겨요?가을 풍경길가의 나팔꽂예쁘게도 피었다보름달이었는데..분명 내 폰엔 예쁜 보름달이 찍혀 있는데..어째서 업로드하면 이렇게!!빛번짐만 있는 무언가처럼 보이는 ㅠㅠ아무튼 보름달 휘영청 잘봤다헬스장에 생긴 뉴그립가벼운 그립감이 또 색다르다도서관에서 빌린 책은 결국 한번도 못펴보고 고대로 반납행 푸하하... 암것두 안하고 엄청 게으르게 보냈는데 그거대로 또 만족한다 😊 행복했던 게으른 나날들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디 않아아아아아아아일하기 싫어요...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그리고 불멸 2 _소설 참존가 리뷰에 이어 불멸 리뷰.리디북스에서 ebook으로 읽었다.하이라이트 편해서 어려운 책 읽을 땐 리디가 최고야.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그리고 불멸 1 - https://rongxiu.tistory.com/m/515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그리고 불멸 1원래도 유명했던 책 참존가는 제목이 있어보이는 덕분에 한번 듣고는 기억하고 있던 책이었다.나중에 언젠간 읽겠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던 책인데, 민음사TV 독서클럽에서 어느날 불멸을 가rongxiu.tistory.com불멸이 읽기 어려운 소설이라고 하는데 맞다.참존가나 불멸이나 둘다 참 어려웠음.소설 중간 중간에 갑자기 작가가 현실 본인 시점으로 돌아와서 지껄이는 부분들이 있는데, 갑자기 그런 부분들이 튀어 나오는 게 참 당황스럽기도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그리고 불멸 1 _소설 원래도 유명했던 책 참존가는 제목이 있어보이는 덕분에 한번 듣고는 기억하고 있던 책이었다.나중에 언젠간 읽겠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던 책인데, 민음사TV 독서클럽에서 어느날 불멸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길래 불멸도 읽으면서 참존가까지 연속으로 읽게 되었다.독서클럽에서 불멸이 '죽음'에 관한 책이라고 하는 걸 듣고 그 영상 보는 걸 아껴둔 후에 다 읽었다.죽음에 관련된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해서 바로 결제를 갈기고...(죽음에 관련된 책인데 제목이 불멸이면 얼마나 웅장해지냐고) 불멸-참존가 순으로 읽어서 불멸을 읽고 난 후의 감상은 거의 다 휘발되었기 때문에(책은 언제나 가볍게 보자 깊생no 현생도 지끈지끈)더 최근에 읽은 참존가의 인상 깊었던 구절 몇개와 생각을 지껄여 본다... (둘다 어려워서 오래 ..
일상 참존가 끝.불멸만큼이나 어려웠던 소설인데작가의 통찰력이 참 대단하다고 느끼게 된다.하이라이트 떡칠... 블로그에 한번 두 책 같이 정리해야지.밀란쿤데라 명언집인 두 책..이제 눈마새 시작해야지!!파이팅하자 이번학기긍정적으로나쁜 건 잊자요즘 날씨가 정말 완벽 그 자체즐겨야만 해!가을하늘건조함이 참 맘에 드는 날씨선선한 바람이 부는 저녁산책하기 참 좋다하늘은 언제나 볼 맛이 난다오랜만에 운동하고 친구하고 한솥이것저것 추가해서 먹었다고로케가 별미요즘 뜨는 신제품 테라 과일맛수박 레몬 토마토 샀는데 토마토만 일단 먼저 마심성분표를 보니 화이트와인에 토마토액이 들어간내용물은 투명맛은 토마토마 어른맛 ㅇㅇ길에 핀 들꽃차에 떨어진 촉촉한 꽃잎채 피지도 못한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