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뭔가 모르게 잘 안 풀리고
몸도 너무 안 좋고
해야할 일은 너무 많다.
뭔가 작은 일들도 매끄럽게 되는 것이 없다.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모두 차오르는 중.
일을 그만하고 싶다.
아니면 장소를 옮길때가 됐나.
우연히 이번 시즌(?)이 별로인건가.
계속 별로인 요즘.
내년의 도피를 계획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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