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걱정하던 대학원 여름학기도, 꿈에나 그리고 그리던 독일여행도
다사다난했지만 다 잘 마쳤다.
9월 시작.
새로운 도전 아닌 도전을 했는데,
과연,
욕심없이 겨울까지만 잘 버티자.
(라고 말하면서도 걱정되고 자신이 없지만)
남은 하반기, 새로운 수업들, 새로운 사람들
모두 다 무탈하길.
새학기가 시작되려니 또 괜히 잠을 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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