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숲 (25)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동숲] 일상 일기 박하스 집에 놀러갔더니 마사마가 와있었다 먹보모임! 야 박하스 우리 커플룩이다그래그래 ♥️ 이러고 한참 이것저것 만지작대다 집에 왔다 그리고 K.K.가 온 후의 섬평판…이게 다 무트코인때문이야… 무를 사서 놓을데가 없다구요 동숲제작진님들 ^^ 오늘도 노래하는 문리나 왜 나무뒤에서…? 살짝 밖으로 밀어봤는데 자꾸 나무 뒤로 들어가더라고,,, 그늘이 필요했던걸까…? 브루스와 문리나의 대화진짜 고민하다갘ㅋㅋㅋㅋㅋ 좋다고 해줌… 문리나 is 뭔들! 8월의 마지막 날, 이제 매주 이어질 K.K.의 토요공연그의 공연은 무서워… 개인적으로 K.K.를 좋아하진 않는다 ㅜ 저 사람같은 다리 꼰 자세나 고른 치아가 좀 기괴한 느낌…치아가 문제인걸까나.. 흠.. 엉덩이 무거운 안소니와 박하스언제 우비입고 앉아있는거냐고 ㅋㅋ.. [모동숲] 전혀 예상못한 전갈섬 모험 모동숲에는 생물 도감이 있다 생물 도감을 계절마다 나오는 생물들로 채워나가는 재미가 엄청 큰 재미 요소 중 하나다 때는 8월의 마지막주 나는 여전히 8월이면 출현이 끝나는 황금사슴벌레를 잡지 못하고 있었다 황금사슴벌레는 야자열매나무에만 나타나는 벌레인데, 내 섬에는 야자나무가 많고 땅이 넓어 황금사슴벌레를 잡기가 어려운 조건이기 때문에 비교적 규모가 제한적이고 야자나무도 4-5그루정도만 있는 마일섬투어를 떠나 좁은 범위에서 잡을 계획을 세웠다 언제 날을 잡아 8월이 끝나기 하루이틀전쯤에 잡자고 계획중이었는데 마침 8월이 끝나기 전 우리 섬에 곤충을 비싸게 매입하는 곤충채집대회 주최자 레온이 온 것 그래서 당장 오늘이다! 하고 짐을 싸서 떠났다 돈도 벌겸, 도감도 채울겸! 그런데 좀 못보던 형태의 섬이다 .. [모동숲] 조례 제정, 보트투어, 커피숍의 개방! 또링도가 발전하면서 이제 조례를 제정할 수 있고, 박물관 2층에 커피숍을 열 수 있다는 기쁜 소식☆ 사실 조례제정은 뭘 할 수 있는 건지 잘 모르나, 아주 막강한 권력을 쥐게 될 수 있을 것 같은... 아직은 섬 그 자체로 즐겨보고 싶어 건드리지 않은 상태조례 몰라서 가서 물어봤는데.. 그래도 구체적으로 뭘 하는 건지는... 일단 덮어두기 그리고 보트 투어가 개방된 소식은 앞의 포스팅에서 갑돌이의 사진을 올리며 언급하였다 보트 투어 진짜 아예 몰랐던 컨텐츠라 아주 기대가 되었다!!보트 투어가 열렸으면 또 바로 가봐야지 바로 보트 투어를 체험할 수 있게 게임내에서 미션을 내린다 부엉 관장이 내리는 미션, '마스터를 찾아와라!' 카페를 열고 싶은데 마스터가 다른 섬에 있다며, 배타고 이 인간(?) 찾아오라고.. [모동숲]안소니의 문제 안소니는 느끼 주민인데다 외모도 딱 내 취향은 아니었지만 이왕 우리 섬에 강제 배정되었으니 잘 지내보려고 노력하였다 그런데 요즘에 계속해서 거슬리고 있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고 하니...바로 지속적인 하의 실종 언급이다. 안소니가 이 대사를 여자 주민들과 하는 것을 보았고 (앞에서 문리나 덕질 포스팅에도 있음) 몇차례 나는 바지를 안 입는다는 취지의 발언이 안소니와의 대화에서 계속해서 발생... 아그네스에게는 "누나"발언으로 공분을 사고... 이때도 안소니가 바지얘기를 먼저 함 주민들과 다툼이 많아 사과를 자주 부탁하는 안소니...느끼컨셉에 여자들한테 바지 얘기를 하고 다니니 더 이상은 나도 듣기가 싫어서 요즘에 안소니와 친해져서 이사보내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사실 맘처럼 잘되어가고 있진 않아..... [모동숲] 그간의 주민들과의 일상 이어서 우리 집 최다 방문자 지키미... 선물도 잘 챙겨오고... 오는 건 참 좋은데 말이야 흠 브루스네 집은 밖이다놀러갔더니 문리나가 또 있어 ㅋㅋㅋㅋㅋ 애들하고 교류를 진짜 많이하는 문리나 이렇게 성격 좋은데 어떻게 안 사랑해? 비오는 날 우비 구경 말다운 색조합(?) 문리나와 오팔이 대화중이어서 끼어들었는데, 대화에 집중하느라 앞에를 못 찍었다ㅠㅠ 대충 문리나가 신비주의처럼 되고 싶은데 그렇게 말을 못해서 고민이라는 내용이었다 (고민조차 귀엽자너...) 그래서 오팔이 무슨 대사를 주고 연습을 한번 시켰다 결국 진실밖에 실토하지 못하는 착한 문리낰ㅋㅋㅋㅋㅋ 그리고 조금 있다가 또 만나서 대화함 옷 잘어울린다고 칭찬중둘이 색 조합과 대화가 훈훈해... 오팔과 문리나의 관계 칭찬해! 아침 체조시간! 카메라 포즈.. [모동숲] 그간의 주민들과의 일상 이번엔 진짜 스압 며칠간 열심히 게임하면서 일상 스샷이 엄청 많이 쌓였다 이게 제일 재밌어 ㅠㅠ 변기에 앉아 고상하게 책보는 문리나양 *_* 동양풍 둘이서 체조하기 아이돌과 성숙 언니 자기관리 철저!! 둘이 분위기가 비슷한 느낌으로 나온 주민이라 같이 있는 모습이 좋다 셋이서 천방지축 아침운동ㅋㅋㅋ 박하스 옷은 내가 선물한건데... 너무 죄수복같달까... 평화로운 언덕 주민들의 일상 마사마 패트라 문리나가 언덕위에 사는 이웃들이다 :) 이때 아마도 마사마가 친구들 사이에서 무인도 서바이벌이랬나? 무슨 소문이 도는 얘기 하고 있었는데 이 멘트 먹보들특인거같은데 아무래도 마사마 컨셉이 어린아이같은 주민이라 너무 대사가 찰떡... 귀여워죽겠썽 ㅠㅠ 안소니가 전해주는 나의 성장 소식 나 바로 이런사람이야... .. [모동숲] 드디어!K.K.의 공연과 일단락, 그리고 이제 진정한 섬주인! 지난 번에 K.K.의 공연이 온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이런 저런 이벤트에 밀려 며칠뒤에나 오게 됐다 ㅋㅋ 이 공연이 모동숲에서 거의 1차 엔딩(?)과 같은 걸로 취급되는 듯 하다 공연이 온다는 건 평판 3단계를 달성한 셈이니! 이케 옹기종기 다 모여있는게 너무 웃기고 귀여웠따 호홓ㅎㅎㅎ 갑자기 세상엔 우리뿐이야 분위기 (약간 사이비 종교단체같기도하고) 이런 엔딩크레딧이 나와서 사람들이 그렇게 엔딩처럼 취급했나보다 생각도 못한 강제 엔딩크레딧(?)마지막에 뙇! 닌텐도 찍힘 라이브가 끝나고 나면 너굴사장놈(돈을 하도 뜯어가서) 이 갑자기 말을 건다 그리고 이 이후에 섬 공사를 할 수 있는 권한을 앱으로 열어준다 앱 안에서 토지 공사나 댐, 호수 등의 수자원 공사는 별도로 마일로 구입해야 기술을 익혀 공사를 .. [모동숲] 소소한 일상 기록 하늘 보는 게 재미인 모동숲 평화로운 동물들의 일상변기에 앉더라구… 달빛아래 꽃에 물주는 브루스 성격이 무뚝뚝이 아닌 친절함이야 은근 안경 선물해드림 지키미네 가니까 문리나 놀러와있는ㄴ데 쪼꼬미 둘이수다떠는게 너무 귀엽고 하찮아 ㅋㅋ 마사마랑 :) 평화로운 오후 문리나 발자국 디테일ㅋㅋㅋ 평화로운 동슾일상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