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당뇨걸릴 것 같아서 운동시작
운동은 역시 접근성이다 싶어 러닝으로
주 3회, 한번 나갈 때 3-4Km목표
오늘은 반이상 걷기였다.
맛있는 저녁을 먹어서 꽉찬 위장덕분에…
그래도 몇바퀴 뛰는데 못 뛸 정도는 아니었다.
꾸준히 하다보면 할만 할 것 같다는 생각.
무릎이나 이런데 생각보다 무리가 가진 않았다.
나이들어 걱정했는데.
간만에 숨도 좀 차고 땀도 났다.
수요일에는 좀 더 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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