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쁘아비벨벳쿠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용후기] 에스쁘아 프로테일러 비벨벳 쿠션 vs 프로테일러 비실크 쿠션 색소침착 여드름 요철로 피부과에서 집한채를 뜯어낼 수 있는 사람, 그건 나… 대학생이후부터는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말고 못쓰다가 간편한 화장이 너무 하고싶어서 그렇게 방황과 우여곡절을 딛고 찾아낸 쿠션이 바로 에스쁘아 프로테일러 비실크 쿠션이다. 나는 피부도 어두운 편이라 색 맞추는 것 또한 너무 힘든 일인데, 비실크 쿠션은 정말 너무 만족하면서 몇통이나 리필을 사서 쓴 제품이다. 나는 “탠” 컬러를 사용해왔다. 모든 화장품은 사람에 따라 다르니 정말 완벽하다고 무작정 추천할 수는 없으나, (나의 피부문제도 있기에…) 가성비와 성능을 봤을 때 그 어떤 것보다 만족하며 썼다. 커버력이며 향이며 밀착력 모두! 그런데 최근에 비실크라인의 “탠”컬러를 단종시키고… (이러지 마세요 ㅠㅠ) 신제품인 비벨벳 쿠션 라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