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편취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일🇩🇪여행 17 (집에 못감, 최악의 항공사) 독일🇩🇪여행 16도 있는데… 열받아서 이거부터 쓴다! 아진짜! 나는 집에 못갔다. 여태껏 경험했던 항공사 중 최악을 이 낯선 땅에서 만나고 말았네. 대한항공 웹에서 예매한 klm royal-대한항공 항공권이라 괜찮을 줄 알았던 나의 생각은 완벽히 틀렸다. 앞으로 유럽외항사가 낀 항공편은 절대 타지 않으리. 항공편 취소는 비행1시간도 안남은 상태에서 영어 안내도 없이 프랑스어로만 이루어졌다. 호텔편이며 이런건 당연히 알아서 해야했다. (지금 이글을 쓰는 현재 호텔비와 식비 보상청구 하려고 계획중) 카페에 물어보니 규정상 4시간 이상 연착은 보상이 가능하다고 하여 신청할 예정이다. 과거에 에어아시아 연착으로 호텔 받아서 잔 경험이 있는 나로선, 이런 쓰레기같이 무책임한 항공사는 처음이라 에어아시아는 상대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