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싱4

드디어 피어싱 교체!

피어싱3 - https://rongxiu.tistory.com/m/142

피어싱3

너무나 너무나 원하던 헬릭스에 링끼우기!

조금전에 갈아껴서
귀가 빨갛고 연고도 덕지덕지 발려있어서
예쁘진 않지만 자기만족에 차오름!

이대로 잘 가라앉아다오…🙏

링 지름을 귀둘레 크기에 딱맞게 착용하고 싶어서 링 종류와 크기를 여러개 샀다.

https://m.smartstore.naver.com/le_ang?fbclid=PAAaaHpP-zzk2zZbGhNs7LCQNBZqWm80jOVRIQ8ch6zWYUPwtdtlg6NuRbUxc

르앙 Leang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르앙에서 4미리, 5미리, 6미리 세그먼트 링을 샀고,
현재 오른쪽에 5미리, 오늘 갈아낀 곳에 4미리를 착용했다.
(광고는 당연히 아니다. 아주 소소하고 미미한 블로그가 무슨 광고 ㅋㅋ)

세그먼트링의 장점은 이음새가 매끄러워 구멍에 끼우기만 하면 걸리적거리는 부분 없이
돌돌돌 돌아가서 아주 편하다는 것과 이음새가 아예 안보여 아주 깔끔한 디자인이라는 것!

양쪽다 심플하고 깔끔한 피어싱으로 하게 돼서 아주 흡족!

기존에 헬릭스 부위에 버티컬형태를 낀게 은은하게 머리카락이 걸려서 귀찮고
약간은 강인한 느낌(?)을 주어서 부담이었는데 링으로 바꿔서 좋다.

만 6개월을 잘 참아낸 결과!
다만 갈아끼면서 피가 조금 나서 ㅠㅠ

염증나지 않게 잘 관리해야겠다.
이제 날이 추워져서 귀를 시원하게 까고 다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