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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피어싱2

https://rongxiu.tistory.com/m/106


이어서 경과

주문했던 피어싱이 온지 며칠 지났다.
네모성애자 흥분… 정말 예쁨

하지만 피어싱 오기 전에 그새를 못참고 결국 교체를 다른걸로 했다.
거의 8일? 9일?차에 교체했다.
뚫을때 잘 뚫려서 그런지 비교적 금방 안정됐다.
아직 더 지켜봐야하지만
(연골은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라고 하니 꾸준히 건드리지 않게 조심!)
단시간내 재교체는 부담이라 참는중…
사실 거의 아문것 같은데 그래도 안정되도록 되도록 이번엔 오래 가려고..


새로 착용한 아이는 볼이 좀 잘 돌아가서 풀리는 아이다.
어여 시간아 가거라…

아무래도 금으로 한 것과 피어서의 기술이 결합돼
부기도 거의 없고 금방 통증도 가라앉고 빠르게 안정된게 아닌가 싶다.

소독도 거의 안했고, 건드리지 않게 실핀으로 머리만 고정해줬다.
드라이기로 귀도 잘말려줬다.

건드려지면 곪는다는 말이 많아서 앞으로도 계속 조심할 생각.

아직 왼쪽으로 누워자지는 못하는중 ㅠ
눌리는건 아직 겁이난다.

이번 달도 잘 지나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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