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숲] 그간의 주민들과의 일상

이번엔 진짜 스압
며칠간 열심히 게임하면서 일상 스샷이 엄청 많이 쌓였다 
이게 제일 재밌어 ㅠㅠ
 
변기에 앉아 고상하게 책보는 문리나양 *_*

 
 
동양풍 둘이서 체조하기
아이돌과 성숙 언니 자기관리 철저!!
둘이 분위기가 비슷한 느낌으로 나온 주민이라 같이 있는 모습이 좋다

 
셋이서 천방지축 아침운동ㅋㅋㅋ

 
박하스 옷은 내가 선물한건데...
너무 죄수복같달까...

 
평화로운 언덕 주민들의 일상
마사마 패트라 문리나가 언덕위에 사는 이웃들이다 :)

 
이때 아마도 마사마가 친구들 사이에서 무인도 서바이벌이랬나? 무슨 소문이 도는 얘기 하고 있었는데 

이 멘트 먹보들특인거같은데 아무래도
마사마 컨셉이 어린아이같은 주민이라 너무 대사가 찰떡... 귀여워죽겠썽 ㅠㅠ 
 
 
안소니가 전해주는 나의 성장 소식
나 바로 이런사람이야...

 
평화로운 낮잠샷 제일좋아!! 
애들이 이러고 자고 있으면 내가 훌륭한 주민대표가 된 것 같아서 뿌듯해

 

박하스에게 초록색을 마구잡이로 선물했더니 이게 무슨 조합이얔ㅋㅋㅋ 

코디가 완전 동네 아저씨가 됐다 
시선 주목 되고말고 암암
 

노을 아래 넷이서 합창 열심히 함

다들 평화롭고 행복해보여서 뿌듯*

문리나 삘충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문리나가 빠지고 남자 주민 셋이서 또르르 노래하는데
뭔가 아카펠라처럼 휘파람부르면서 hook반복하는 그런 노래를 했다 

진짜 한참 노래했다 ㅋㅋ 본인들이 보이그룹인줄 잠시 착각한 그들
 

그리고 보트 여행이 열렸다!!
나는 보트 투어 존재 자체도 몰랐던 동린이라서 보트 투어가 있다니!!! 너무 신기하고 흥미진진!!!!
부둣가가 왜있나 했다 안그래돜ㅋㅋㅋ 그냥 지형장식인줄!!

보트 대장 갑돌쓰!!
갑돌이 갑자기 카메라 들이대서 ㅋㅋㅋㅋ 표정봐

다시 잘 찍어줌ㅋㅋㅋ
보트 투어 후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그냥 새집 자랑ㅋㅋㅋㅋ
집 리폼을 싹 했다

 
 
마사마 집에 놀러가니 문리나가 놀러와있었다 
최애 주민 둘이 놀고있으니 행복하게요 안 행복하게요?

그래 셋이 같이 놀자 ♡

문리나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
 
아이돌다운 패트라 발언

 
 
박하스 멘트가 앞에 나온 마사마 멘트랑 똑같아 ㅋㅋㅋㅋ 이 먹보아가들아!!

미미에 이어 캠핑장에 온 새로운 손님 라자냐!
우린 초록색 주민이 많기도 하고 성격과 특성이 다 패트라와 겹치기도 하여 영입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되었다

라자냐가 떠나가기 전 남긴 멘트 
우리... 추억 있는거 맞아...?
 
평화로운 일상

 
그리고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나의 새로운 별명ㅋㅋㅋㅋㅋㅋㅋ

친절이 키키가 지어준 별명이라 님이 두번불리게 됐따ㅋㅋ
 
아니 오팔언니 저 검정리본 너무 예뻐서... 가지고 싶어서 찍음...

 
아직 일상 업로드가 많아 다음에 이어서 업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