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숲] 새로운 경험과 소식들
스압주의!
센트엘로가 떠나간 자리… 이 자리에 벌써 새로운 주민이 들어왔다!


그 자리에 온 주민이 바로 브루스!
벌써 이사와서 정착을 마쳤당
여행에서 만난 브루스, 실루엣보고 얼마나 반갑던지
반가워 사슴!
아비옹 말버릇 찰떡

유성우 보고 소원 비는 것도 몰랐던 동린이…
드디어 별똥별보고 소원 빌었다! 귀엽고 예쁘다


소원 빌고 나면 이렇게 아침에 해변가에 별똥별이 떨어져있다별사탕이잖아
새 비탈길 소식! 이건 브루스가 오기 전에 찍은 사진이다
패트라 영입 전

그리고 드디어 고순이의 세번째방문!




기다리고 기다리던 옷가게 공사! 기다렸다구!
마일섬에서 패트라 영입

패트라는 성숙같지만 아이돌이다!
집이 진짜 멋있음
패트라 만나기 전에 마일섬 여행으로 두 동물을 만났는데
사자인 릭과 개구리 충성이
릭은 얼굴이 너무 못 생겨서 데려오고 싶지 않았어…
충성은 새로운 동물이고 그냥저냥 나쁘지 않았지만 쏙 맘에 들진 않았던지라
세번째여행을 떠나서 패트라를 만나게 됐다!
외모가 뭔가 오팔이랑 어울릴 것 같아서 데려온 것도 있는데
마침 아이돌 성격이라 딱 좋았다!
너와의 대화도 기대돼!
여울에게 섬평판이나 한번 물어봤더니 어느샌가 3점이되어
모동숲 대스타 K.K.님이 공연하러 와주신다는 엄청난 소식!



8월23일은 키키의 생일이었다!
벌써 주민들과 두번째 생일을 맞이하다니 ㅇㅅㅇ





와중에 오팔언니 너무 힙해… 선글라스며 리본이며 드레스며
언니 너무조아요…
그리고 주민이 꽉찬 상태에서 온 캠핑장 주민

그녀 바로 먹보미미
새로운 동물인 토끼라 또 너무 같이 살아보고 싶었지만
지금 친구들이 모두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사 오라고 제안 못하고 보내줬다 ㅜ
12시가 되면 돌아가야 해서 신데렐라 같은 마음이라며ㅜㅜ
“이사올래?”와 “시간은 간다”는 선택지…
대사 너무 슬프잖아
결국 “시간은 간다”며 보내주었더니


잉 ㅜ 너무 미안하다…

게임해서 준 우비를 고이 간직할게 미미… 게임에서 미미한테 받은 선물은 절대 안팔고 안줄게 아무도..
대충 최근 일어난 새소식을 뭉뚱그려 써봤다
오늘은 또 곤충채집대회에다가
패트라 이사도 왔다
바쁘다 바빠 동숲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