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인나서 오전에 수업 때리고 끝나자마자 운전해서 점심을 간단하게 때우고
대학원 수업 들으면 6시에 끝나고 집에 와서 과제와 논문고민하고 11시에 겨우 몸을 뉘이는
이것이 바로,,,갓생살기?! 핳핳하하핳ㅎㅎㅎ
고딩때에도 이렇게 까지 하드코어는 아니었지 아마
무슨 일 끝나고 수업가는 것도 타임어택이고
할것도 너무많다…
몸은 나이먹어서 무겁고…
내가 이렇게 갓생을 살게될줄이야…
(지극히 내 기준… 더 부지런히는 절대 몬산다..)
운동해야 되는데
진짜 살은 쭉 빠져서는,,,
스스로 봐도 너무 말라깽이 상태다…
몸뚱이 이래서 여행 가서 어떻게 다니지…모르겠따..
아오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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